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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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공사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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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라 | 등록일 | 2022/04/18 |
진행 상태 | 답변완료 | ||
구의원님들 공부하고싶어요 쿵쿵ㄱ쾅쾅 우당탕 빵빵 끼이익 삑삑 철커덩 퍽 우르르 꿍콰당 야 임마 에이씨 빨리빨리 시벌시벌 궁시렁 ㅡ ㅡ ㅡ 공사차량소리ㆍ철근 골재 솟아붇는소리ㆍ철판 내리 꽂는소리ㆍ인부들 개잡는소리ㆍㆍㆍ 이 상황이 이 환경이 창문 열면 손에 닫는 집안 거실보다 가까운 공사장 소리입니다 집중되냐고요! 공부 흐름이 이어 지냐고요! 머리가 핑핑 잘 도냐고요! 공사장 같이 저 자신도 우르르 꽝꽝 돌겠읍니다 존경하는 구의원 님들 어디들 계십니까? 자녀 분들은 열심히들 공부하겠죠^^ 저는요 낮에는 자고 밤새워서 공부하고 건강은 여기 저기에서 경고음입니다. 삐 삐 삐 몸뚱이 에서도 공사장 소리가 나네요^^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주십시요. 평일도 주말도 휴일도 공사는 계속합니다 머리속이 쉴수도 여유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존경하는 구의원님들 무엇이 문제인지 왜? 자의도 아니고 타의에 정신적 환경적 학대를 당하는지 알려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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