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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님, 지역구 의원과 구청 담당자들 혼쭐좀 내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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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 | 등록일 | 2022/04/18 |
진행 상태 | 답변완료 | ||
안녕하십니까 구서 봄여름가을겨울 공사현장으로 고통받고 있는 금정구주민입니다. 최봉환 의장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작년 공사시작 부터 민원차 방문한 우리 주민들 위해 오랜시간 민원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님만큼 지역주민을 생각하고 진심으로 마음다하는, 열정을 다해 대해주는 의원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지역구 의원들과 구청 직원들, 허가내준 담당자들이 의장님 손톱만큼만의 관심을 가졌어도 우리 두산위브 주민들 이렇게까지 고통스럽게 지내진 않았을 겁니다. 우리 노인들,주부,아기엄마,임산부 우리 모두 비가오면 비를맞고 집회를 했고 추운날 서로 의지해가며 싸워왔습니다. 좁은 부지, 주거하고 있는 주민들을 무시한채 50cm옆에 철판을 세우고 때려라 부셔라 공사하더니 이제 1층 철근구조물 다지고 있습니다. 집짓는 사업주는 수십억을 벌고, 공사해주는 수근건설은 주민들을 겁박하며 월화수목금토일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막무가내 공사 합니다. 시끄러워서 창문을 열고 고함지르면 "마" 하며 우리 집을 올려다보며 쌍욕을 합니다. 집짓는 사업주와 공사하는 수근은 수십,수백억의 이익은 우리 두산위브 직접피해세대의 고통값입니다. 우리는 이제 햇볕도 못보고 벽만 보고 살게되는데 왜 어느 누구도 책임지려하지 않습니까 창밖을 내다보면 내가 뛰어내리면 이 공사가 멈출까 생각도 들고 우울함을 떠나 공황이 와서 다리가 덜덜 떨립니다. 내 노년이 이럴줄 어째 알았겠습니까 존경하는 최봉환 의장님 부탁드리겠습디다. 우리 주민들 이러다 다 죽습니다 도와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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