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일반도서]신의 이름은 자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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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정도서관 | 등록일 | 2016/04/07 |
저자 | 프란치스코 안드레아 토르 니엘리 | ||
출판사 | 북라이프 | ||
출판년도 | 2016 | ||
청구기호 | 238.24프292신 | ||
첨부파일 | 신의이름은자비입니다.jpg (123 kb) | ||
교황과 대담을 진행한 안드레아 토르니엘리는 이탈리아 출신의 바티칸 전문기자로, 콘클라베가 끝나기 전 유일하게 프란치스코 교황의 당선을 점쳤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비의 희년을 반포한 바로 그날, ‘자비와 용서’라는 단어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보여주자는 그의 제안으로 시작됐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숙소인 바티칸의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진행된 대담의 결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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