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 홈으로
  • 독서마당
  • 추천도서

추천도서

추천도서 게시판 상세보기
[일반도서]신의 이름은 자비입니다
작성자 금정도서관 등록일 2016/04/07
저자 프란치스코 안드레아 토르 니엘리
출판사 북라이프
출판년도 2016
청구기호 238.24프292신
첨부파일 신의이름은자비입니다.jpg (123 kb)
신의이름은자비입니다.jpg
프란치스코 교황의 첫 대담집. 자비의 희년을 맞이하여 프란치스코 교황과 바티칸 전문기자인 안드레아 토르니엘리와의 대담을 담은 책이다. 자비의 희년이란 가톨릭에서 신도들에게 특별한 은혜를 베푸는 성스러운 해를 말한다. 희년은 25주년을 주기로 하는 정기희년과 교황의 권한으로 선포하는 특별희년이 있는데 2015년 3월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5년 12월 8일에 시작해 2016년 11월 20일에 끝나는 자비의 특별희년을 선포했다.

교황과 대담을 진행한 안드레아 토르니엘리는 이탈리아 출신의 바티칸 전문기자로, 콘클라베가 끝나기 전 유일하게 프란치스코 교황의 당선을 점쳤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비의 희년을 반포한 바로 그날, ‘자비와 용서’라는 단어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보여주자는 그의 제안으로 시작됐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숙소인 바티칸의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진행된 대담의 결실이다.
목록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금지, 변경 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금정도서관  
연락처 :
051-519-5624
만족도 영역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