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일반도서]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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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정도서관 | 등록일 | 2017/09/08 |
저자 | 폴 핼펀 지음 | ||
출판사 | 플루토 | ||
출판년도 | 2016 | ||
청구기호 | 420.13-핼894아 | ||
첨부파일 | 아인슈타인의주사위와.jpg (164 kb) | ||
![]()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구축한 후 이 세상의 모든 힘(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 4가지 힘인데, 당시 강력과 약력의 존재는 모르고 있었으므로 중력과 전자기력)을 통일해야겠다는 열망에 사로잡혀 이후 30년을, 병원에서 죽기 직전까지 ‘통일이론’에 매달린다. 슈뢰딩거 역시 자신만의 통일이론을 만들고야 말겠다는 열망이 그를 사로잡았다. 양자물리학의 아버지이기도 한 두 사람은 양자세계에 대한 해석이 우연, 확률, 애매모호, 불확실성으로 흘러가자 여기에 반대해 인과론적이고 결정론적으로 양자세계를 해석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은 우주의 모든 힘을 통합하겠다는 ‘통일이론’ 동시에 우연과 확률로 세상을 설명하려는 이론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했던 두 천재 과학자의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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