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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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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운영에 관해.
작성자 최*희 등록일 2020/07/21
첨부파일 34974643-3725-4A5B-BB2F-8D09CF7E0DBC.jpeg (1422 kb)
귀관은 코로나 이후 임시 휴관을 해왔고 현재 축소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의문이 출입구 일원화 및 출입자 체열체크/신상기재, 마스크 미착용 출입금지 및 실내서 미착용시 퇴실조치,계속적 환기실시,착석간 거리두기를 한다는 이용수칙으로 축소운영을 하고 있는데 정상적으로 시간만 연장을 하는거와 감염원이 늘어나거나 전파력이 강해진다는 근거 또는 상관관계가 있지 않은데 재개관때부터 부산내 감염자 확산추이 및 전파상황에 따르는 조건으로 한달가량 축소운영으로 지역내 전반적 상황 확인 후 정상화 하는게 합리적인 행정 아닌가요? 2달이 다되었고 상황은 나아지고 있는데 변화의 노력 자체도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재개관이 5월말인데 부산은 5월말~6월초에 경기도,양산확진자 부산방문 말고는 6월중순 대전서 감염된 150번 말고는 전염된거도 없어 그이후 아무도 나오지 않았고 계속 해외입국자인데... (금정구는 144번인데 144가 마스크 벗고 pc방 등에서 생활했는데 그로 인해 전염된 자가 없어 검사오류로 보임). 그리고, 대학연구기관 또는 제약사에서 계속 백신 임1상,2상에서 좋은결과치 얻고있고 항체치료제 등 치료제제들도 임상하고 있고 셀트나 녹십에서 타미플루처럼 곧 대량생산에 임할 듯 한데 제제 출시 전에는 시간만 정상화하고 제제 출시 후에는 모든걸 정상화 하는게 합리적인거 아닌가요? 그리고 출입구 체열검사기가 하절기다 보니 오류가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경고음이 울리는데 이래서 체열로 실제 이상자를 필터링 할수 있을까요? 지하철역에서 걸어오면 몸에서 열이나고 땡볕에 서있어도 몸이 데파지는데.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2인이상 모일시 미리 지하주차장으로 피신해서 체온 낮추든 비가 많이와 피신을 하도록 하는건 아직 고려가 안되나요? 아니면 절대 고려사항이 아닌가요? 차는 못 들어 가더라도 사람만이라도 출입 하도록 하는게 현명한거 아닌가요? 이용자들이 청원경찰분께서 "입장하세요"같은 행동이 있을때까지 다 줄서서 기다리며 내부진입 하려는 사람 또는 새치기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이용자들끼리 잘 소통하고 컨트롤하던데요.
그리고 오늘처럼 기상청 예보 외기온도가 31도에 장마철이라 습도가 70퍼 이상이면 체감은 훨 더 덥게 느껴지고 불쾌지수가 높아지는데 냉방기가 코로나 이전처럼 창을 닫고 25로도 틀 듯이 창을 연 상태로도 동일하게 가동하면 트나마나 아닌가요? 창을 열면 설정온도를 1~2도를 더 낮춰야하는게 상식적이지 않나요? 여름철만되면 다수는 더운데 대중교통이니 공공시설에서 에어컨 꺼달라,온도 올려달라며 춥다고하는 여름철빌런들 민원때문인가요? 빌런들이 겉옷을 들고와서 입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하절기엔 덥다는 사람의 기준에 맞추고 동절기엔 춥다는 사람 기준에 맞춰야 하는거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예전에도 흡연구역 관련과 음료류 일회용컵 막 버리는거 대해서도 문의했는데 개선이 전혀 안되네요. 이건 머 벽에대고 말하는건지... 그게 어려운건가요? 도서관 외부에 흡연구역도 지정해서 재털이 같은걸 나뚜고 지정구역 아닌데 피면 단속해야지 야외주차장에서 피고 지하주차장 출입구 근처에서 피고 비온다고 지하주차장 야외주차장 연결부에서 피며 꽁초를 막버리는데 몇차례 경고나 주의 후 과태료 부가 단속 및 구역설정과 재털이가 있다면 꽁초가 줄어들껀데 왜 안할까요?
흡연권은 보장하되 구역은 지정해서 하는게 좋지않나요? 또한, 음료류 일회용컵들, 테이크아웃 배달음식 먹다가 그냥 쓰레기통에 올려놓거나 단성분 있는거 그냥 올려놓거나 하는데 분리수거 절차 도식화해서 붙여놓고 용기수거함을 따로 나뚸 이용자들이 따르도록 유도 하면 안됩니까? 아무리 생각없는 이용자들이 많다지만 이용자들 스스로가 이런건 개선 해야하는 부분이니 직원들도 목격시 그런건 이용자들한테 말 또는 제지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설마 무조건 환경미화원분들 께서 처리 해야한다고 생각이라서 미화원분들께서 청소 할때까지 방치하는건가요? 이용자들이 먹은거는 화장실 더럽히지 않고 살짝 버리고 물로 살 헹구고 용기 겹쳐서 분리화 할 수 있게 절차 게시 및 주의를 줘 따르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찍은 사진이지만 사진을 보면 솔직히 어느누가봐도 어떤 느낌이날지 대충 예상 되지 않나요? 타도서관에서 그런 분류하도록 한거를 본 듯 하네요. 단성분 때문에 하절기엔 벌레도 많이 꼬이는던데 개선 방법을 강구해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문의에 대해 공리적으로 보고 적었는데 왜 변하지 않을까요? 인적문제? 예산문제?

--------------------요약-----------------
1. 도서관 생활거리 이용조건 하에 시간만 정상화.
1-1. 제제 출시 후 완전 정상화.
2. 폭염 및 악천후 시 지하주차장 2인이상 시 사람만 피신 가능토록.
3. 냉방기 상식적 운영.
4. 흡연권 보장하되 구역 설정.
5. 음식물 묻은 테이크아웃 제품 이용자들 자의적 분리수거 가능케하기.
목록
  • 작성자 금****
  • 답변일자 2020/07/27
  • 첨부파일
질문에 대한 답변
금정도서관 홈페이지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건의사항(도서관 운영시간, 도서관 입장시 대기방법, 냉방기 운영,
흡연구역 설정, 이용자 분리수거 계도 문제)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1. 도서관 야간 연장 개방의 건은 시민 안전을 우선한 방향에서
서서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검토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2. 도서관 입장시 대기 방법은 앞서 안내드린 바와 같이
도서관 개관시간 20분전 지하주차장 개방과 9시 입장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3. 냉방기 운영건은 하절기 공공기관 에너지 운영 지침에 따라
최대한 불편 없도록 조치중임을 양해 바랍니다.
4. 흡연구역에 관해서는 현재 금정도서관 1층 야외에 흡연구역이 설정되어 있으며,
이용자들께서 인지하실 수 있도록 올해 2월 경 안내 포멕스를 설치하였습니다만,
향후 보다 많은 이용자들께 홍보될 수 있도록
귀하께서 언급하신 구역들에 대하여 현수막 설치 등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금연구역 과태료 부과 및 단속에 관하여는 금정구 보건소에 문의하시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5. 분리수거 건에 대하여는
분리수거함을 최소한 12~3회 이상 관리를 하도록 하겠으며,
올바른 분리수거 문화 정착을 위해 각 층 분리수거함에 분리수거 안내문을 설치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사무실(519-5604)로 연락해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금지, 변경 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금정도서관  
담당자 :
윤지현
연락처 :
051-519-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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