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해피-콜’로 해피한 부동산 거래 앞장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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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화공보과 | 등록일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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提 供 日 字2009년 1월 22(금), 提供 토지관리과 담당자 우희순 519-4072, 일반 519-4756
금정구 “해피-콜 전화모니터링” 운영 부동산거래질서 확립 업그레이드 월1회, 20명 전화모니터링 실시 부산 금정구(구청장 고봉복)가 지난해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한 ‘해피-콜(Happy-Call)' 전화모니터링제가 구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 중개수수료 요율표 고정 안내판 설치 △ 현금영수증 발급업소 표시문 부착 △ 중개업소 대표자 얼굴 알리미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힘을 쏟기로 했다. 구는 지난 한해 모두 12회(월 1회)에 걸쳐 구민 240명(남 114, 여 126, 평균연령 40대, 부동산거래시스템 이용자)을 대상으로 ‘해피-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 만족·매우만족 88% △ 불만족 1.6% 등으로 나타나 구의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시책이 구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혔다. ‘해피-콜’ 설문조사에서 구민 응답은 다양하게 나타났는데 특히 “중개 수수료 현금영수증 발급으로 신뢰를 줬다(구서선경@, 박순희)”,“아파트 구입과 매매자 간 조율 등 안내와 중개업자의 의견을 많이 전달받아 도움이 됐다(롯데@, 정두이)”,“열 번을 물어도 짜증내지 않고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었다”, 명찰을 패용하고 있어서 신뢰가 갔다” 등으로 신뢰감과 친절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해피-콜’ 설문조사에서 ‘매우 만족’ 응답을 받은 업소는 ‘2009년도 모범 부동산중개업소’ 선정 평가 자료로 활용했으며, ‘불만족’ 응답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해 구민 반응을 부동산 시책에 적극 반영했다. 금정구 관계자는“지난 2009년 해피-콜 설문조사결과 만족도가 88%로 높게 나타났다”면서 올해도 적극적인 ‘해피-콜’ 설문조사를 활성화하여 부동산 중개 서비스의 수준향상과 지역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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