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부산대 주차비가 턱없이 비쌉니다.

24시간 기준으로 모르면 48000원

아는 사람은 만원만 냅니다.

 이건 무슨 고무줄입니다.

하루주차비보다 7시간주차비가 더비쌉니다.

지역구 주민이나 사업자가 돈많이 벌게한다고 좋은 의원은 아니지않습니까?

편의와 돈벌기는 다르다고봅니다.

부당이득을 취하게 하고

시설물관리조차도 자갈밭에 가건물하나세워놓고

주차장이라고 30분에 천원을 받습니다.

편의를 준다고해서 과잉이득을 취하게하고

그 지역구주민과 사업자만 좋으면

타지역사람들이나 방문하고 소비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부당한 서비스요금을 계속 지불하게 한다면잘못된것입니다.

공용주차장은 이미 포화상태이고

사유지주차장의 폭리금액은 참 더럽게비쌉니다.

어쩔수없이 사용하긴 해야하지만

지역구 주민의 민생고만 보지마시고

소비를 위해 형선된 지역구라면 적어도 그에 상응하는

공정한 금액이 지불되어야 합니다.

돈 몇만원 몇천원이 아깝다기보다는

부당하다는 생각밖에안듭니다.

금정구  참 행복하게 돈 많이 버네요.

세금올리지말고 그런 주차장이 제대로된 세금을 내는지

그곳은 현금결제를위주로하는데다가

카드는 안됩니다.

물론 지불되야할 세금도 정상은 아니겠네요.





 

• 답변자 의회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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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한 답변

 

- 우리구의회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민원인께서 의회홈페이지에 게재하신 민원내용(주차장 요금횡포)은 우리구 교통행정과(☏519-4516)에서 담당하는 업무로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조의 의거 지방자치단체 사무에 해당되어 이첩하였음을 알려드립다.
- 기타 의문사항이나 추가 질문사항이 있으면 금정구 의회사무국(☏519-5511)으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