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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구민은 불안합니다.
작성자 금****민 등록일 2014/05/01
진행 상태 공람처리




안녕하세요? 금정구 부곡동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요즘 세월호 사건때문에 온 국민들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 기본을 지키지 않은 세월호 이준석 선장때문에 더욱 화가 납니다.


어제 기사를 보니 과거 음주항해로 징계로 받았던 사실도 밝혀졌더군요.


역시 하나의 행동을 보면 열이 짐작됩니다.


 


정치인도 똑같습니다.


사정이 있더라도 평일 낮에 맥주를 5병이나 먹은 내용을 떳떳하게 개인블러그에 글을 올리는

금정구  부곡동지역 구의원은 필요없습니다.

(금정구청 홈페이지에는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확인하신 구의원은 공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구의원은 구민은 싣고 항해하는 선장과 같은 사람입니다.


이준선 선장의 음주항해와 유사한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기본을 지키지 않는 공직자는 사회를 위험하게 만들 뿐이고 새정치 이념과 역행하는 행위입니다.


역시 하나를 보면 열이 짐작이 됩니다.


 


금정구 구민은 이런 정치인 필요없습니다.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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