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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 좀 합시다. | |||
|---|---|---|---|
| 작성자 | 장*경 | 등록일 | 2007/06/04 |
| 진행 상태 | 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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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동 시외버스 건너편 화원에서 장사를 하는데 경기가 없어서 장사도 힘든데 구청단속반은 위에서 시켜서 할수없다고 인도로 나와서 진열한 상품은 모두 넣으라고하고선 안 넣으면 모두 가져간다고 하는데 아직도 광에서,위에서 라는 말로 반 협박하듯이 하고갑니다. 우리도 인도에 최소한으로 내놓고 매일 청소하고하는데 무슨 날이나 행사라도한다고 다넣으라고 하는데 그것좀 안했으면 합니다. 장사가 잘되면 이렇게 힘들게 밖으로 내었다 들였다 안합니다. 기껐 팔아봐야 하루에 몇만원인데 인건비제하고 원가제하면 뭐가 남는다고... 선거때는 와서 고충을 물어보고 하더니 이제는 단속반만와서 으름짱만 놓고 가네요. 통행에 방해가안되고 거리가깨끗하면 그리고 부산시민들이 꽃을 보러 노포동 거리에 오면 결국 다좋은데 시민들이 와서 각집마다 다 들어가는 것도아니고 마음에 맞는 집에 가게 일정부분 꽃을 진여해서 거리에 꽃과 사람이 가득하게 해주면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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