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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만왕의 머슴대통령
작성자 어*양 등록일 2006/10/01
진행 상태 완료
◆ 엄청난 하나님 심판의 예언 ◆



\"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니간 때가 족하도다 \"



\"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 하리라 \'



\"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심하여 기도하라 \" 라고 베드로전서 4장 3절.5.6.7절에 이 시대를 위해 예언하셨듯 진실로 이 세대를 사는 한국과 북한에서 세계 살아 숨쉬는 만물과 인류인은 명심해 하나님 뜻에 순종해야 하늘 재앙과 사고 질병없이 축복받고 용서되어 살아날 것이다.



2006년 8월 22일 새벽 4시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인류 심판의 예언으로 우리 사람들을 대부분 자기 수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해 남을 의심하고 미워하며 믿지 않아도 지금 보여드린 하나님까지 성령에 따르지 않고 믿지 않는다면 누구든 지옥이며 믿고 따를 때 축복과 영광이 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대재앙 심판의 예언을 혼자 가슴에 품고 있었지만 국가와 국민에서 세계인이 죽고 멸망될까 염려되어 고백하며 의심없이 제 말을 믿고 무조건 따를 때 국가와 여러분은 안정되게 재앙없이 행복한 생활을 할 것입니다.



제가 8월21일 복음을 전하다 피곤해 잠을 새벽3시 30분쯤 잠을 청했고 난 어떤 마을에 서 있었는데 하늘에서 시커먼 먹구름이 갑자기 온 하늘을 휘감으며 회오리치고 갑자기 하늘로 큰 바위인지 우박인지 모르지만 단독주택 집채만한 바위와 우박덩어리 같은 2종류가 떨어지는데 고막이 터질듯한 폭음에 깜짝놀라 숨는다며 허둥거리다 어짜피 죽을바엔 문득 스치는 생각은 구경이나 하고 죽자는 생각이었다.



난 피해가던 걸음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하늘로 내리시는 재앙의 심판이란 판단이 들었고 내 옆에는 떨어지지 않는것 같아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서서 주위를 보자 금방 멎었고 앞쪽 저멀리 큰 산이 있고 그 산 뒤엔 하늘로 내려오는 불덩어리가 떨어져 환하게 비쳐지는 모습도 보며 내 앞으로 500m정도 거리에 한라산 크기의 앞산도 바라보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바라보는 높은 앞산이 큰 지진으로 갈라지며 모래성 무너지듯 몇분도 않되어 사라지고 있었으며 먼 곳엔 하늘로 불이 내려와 성경 말씀같이 소돔과 고무라를 불로 심판하듯 하늘에서 유황불의 바위덩이가 내려와 그곳이 불바다를 이루고 있었으며 그 현장은 하늘나라 지옥에서 보았던 불지옥보다 더 처참함을 안 보아도 짐작되었다.



나는 주위가 조용해 편안히 하늘만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산의 흙더미가 몰려와 순간적으로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 파도처럼 밀려와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떨려왔다.



여러분은 이런 경험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는 예언의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무서움을 알아 지금 내가 전하는 이 사실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나라가 크던 작던 심판된 곳이 어떻게 멸망 되었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 것입니다.



정말로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재앙을 보며 두려워 지금도 눈에 선하고 하나님께서 예언주실 때와 똑같아 지금 내가 전하는 진실을 무시하면 우리나라에도 집채만한 우박이나 바위덩이가 하늘로 내려올 수 있다는것 명심하고 이 예언을 믿어 종교에 상관없이 모두 하나님께 회개로 무릎 꿇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지금 하늘에서 집채같이 큰 바위나 얼음이 쏟아진다면 큰 아파트도 몇개만 맞아도 붕괴될 것이고 집에서 공장. 농작물. 모든 시설이 파괴되는 것도 문제지만 우선 하늘로 오는 공포는 엄청난 것으로 비록 내가 예언의 환상속에 겪었지만 도망가도 죽는다는 판단에 살아남기를 포기했기 때문이였다.


인간의 심리는 자신이 높고 많이 가지면 자신이 능력있어 높게 되고 잘사는지 착각하여 교만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많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면 조금도 이룰 수 없다는것을 깨우쳐 지금부터 선행속에 베풀고 살아갈 때 그 선행은 하늘나라 보물이 되어 자신을 영화롭게 할 것이다.


과거부터 인간들은 하나님을 몰라 자신들 욕망에 사로잡혀 어떤 종교와 신을 만들어 자신이 신의 행세를 하며 인간을 속여도 지금까지 지켜만 보셨던 인내의 하나님이셨지만 앞으로 거짓 종교로 교주 행세를 고집하면 신자들이 거짓에 속아 온 그 억울함에 못이겨 하늘나라 낙원에서 온 천사와 의인들이 당신을 심판 할 것이므로 하루 빨리 협력해 하나님께 돌아와야 교주와 신자들이 축복된 빛의 새 옷을 입을 것이다.


세상엔 시대가 흐르고 새로운 문화로 전세계가 변화되듯 이제 하나님께서 칼을 들어 거침없이 내려칠 심판의 때가 임박해 나를 통해 예언을 먼저 주심이라 지금부터 하나님 배신하고 범죄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기독교. 천주교로 가서 회개로 귀속하고 개종해 하나님 뜻에 따라 협력해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 축복이 이 땅에 임할 것입니다.



내 경고하는데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면 끝없는 사랑을 베푸시지만 인간들 온갖 죄악과 우상숭배로 배신하여 하나님 하찮게 생각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을 버리면 벌레보다 못한 인간으로 취급해 나라든 고장이든 혼적도 없이 멸망시킨다는 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지금 내가 받은 이 두려움의 예언은 알랑한 인간이 만든 종교의 신. 귀신. 지식. 직위. 권력. 권세. 부유. 재물. 학력. 환경. 재능 등.......능력이 아니라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한마디로 물. 공기. 바람. 빛 등........



인간이 사는 환경도 한순간 사라지게 할수 있으며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땅에서 집을짓고 밥과 반찬에서 모든것 누리고 살면서 하나님을 믿지않고 인간의 교활로 만든 \"신\"과 귀신을 섬기는 것은 큰 죄악이고 죽은 인간도 하늘나라로 부활시켜 살리시는 사랑의 하나님시며 당신을 잉태시켜 지금 살아가도록 이끌어 오신것도 하나님으로 지금 황당할 것이나 하나님 생김새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해줘도 믿지 않으면 결국 처참한 시체가 될 것이다.



2000년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하나님 믿음을 가진 교인에게 괴로움의 피퍅속에 활동하다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로 사형시켰듯 내가 지금 그 상황이지만 인간의 판단은 조금만 잘못해도 큰 고통을 낳고 패망의 길로 가듯 내가 전하는 이 예언과 진실을 무시하다간 씻을 수 없는 천벌이 되고 역사의 큰 재앙으로 기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해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먼저 학생과 청년. 젊은이들이 살아갈 미래 땅의 세상이라 너희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이 복음을 많이 읽고 깨우쳐 부모. 친척. 친구. 이웃에 전하여 행복한 인생속에 미래를 희망차게 만들어야 되며 하나님 심판이 와서 극적으로 살아도 멸망 된 가정 파괴된 땅에서 피 눈물속에 살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기독교 천주교만 하나님 허락하신 축복의 성전이라 하신 것이며 먼저 혼자서 다니기 부담되면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선배들과 함께 나가고 아님 유선방송 CBS-TV. CTS-TV [기독교] 평화방송[천주교] TV 방송을 시청하여 그대가 언제 죽어 하늘나라 갈지 한치 앞도 모르는게 인간이라 교회성전의 출석은 빠를수록 더 크신 은혜가 될 것이며 또한 하나님 축복받아 세계로 다니며 명예로운 큰 지도자로 영광 된 인생도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지금 인간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쳐 공포의 심판을 제게 알려주셔 우리나라와 전세계로 하나님 심판의 엄청난 재앙을 선포하고 고백하며 전세계 사람들은 진실로 깨우쳐 하나님 뜻을 믿고 따라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 인간은 하나님 형상의 인간으로 지음받은 소중한 생명이고 형제자매로 존귀한 사람이 악령에게 유혹되어 긴 세월을 범죄로 살고 우상숭배로 살아 죄악의 세상이 된 것이라 하나님 심판을 이루어 진실로 축복받는 은혜로운 땅을 만들고자 나를 보내어 이시대 나에게 예언주어 하나님께 돌아오면 용서해 주시고 축복해 주실 것이다.



지금 긴급 비상사태로 전하는 이 예언을 믿고 범죄와 우상숭배는 곧 나라를 멸망시키고 본인도 멸망되는 시체가 될것이며 내가 분명히 경고하는데 이 나라 집채같이 큰 우박이 하늘에서 비오듯 떨어진다면 몇 명이 살아남을지 한번 상상하면 알 것이고 1년후가 될지 3년후가 될지 아님 언제 내려칠지 나도 몰라 하나님 뜻을 믿고 따라야 축복되며 영광도 될 것이다.



이시대 하나님 심판이 내리기전에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먼저 예언을 내린 명령이라 믿지 못하면 뒤에 나오는 이 복음을 끝까지 읽고 내가 왜 호소하고 외치는지 깨우치고 이 재앙을 용서받기 위해선 종교를 따지지 말고 누구나 무릎 꿇고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해야 하며 심판이 시작되면 이미 죽음이고 때가 늦은 것이다.



내가 지금 전하는 하나님의 심판이 궁금하면 ◑요한계시록 8장에 예언된 것을 보시고 죽기전에 하나님께 돌아와야 죽으나 사나 행복이고 하니님께서 어떻게 심판하실지 모르지만 모든 국민이 무릎 꿇고 회개로 기도하고 새 사람이 될 때 축복도 내릴것이며 인간적인 판단에 고집하면 국가. 고장의 재앙과 자신도 죽어 지옥에 갈 것이다.



■ 이 긴급한 인류 비상사태를 정치인과 종교인에서 경제. 사회. 문화. 법조인. 경찰. 국인. 교육등......모든 국민이 하나님께 회개로 극복해야 하고 인류 세계인도 하나님께 무릎 꿇고 회개로 기도하여 시대적 대재앙을 극복해야 축복과 영광의 새 생명속에 새 나라. 새 땅과 새 하늘이 열릴 것이다.



밑에 복음은 하나님 말씀이고 명령이며 빨리 전국과 외국에 헌신적으로 전하여 하나님 뜻을 받들어 순종속에 영광 돌릴 때 멸망의 나라와 고장도 줄어들고 심판의 장소도 적어 많은 사람이 구원되는 세상 축복과 하늘나라 낙원의 영광도 될 것이다.



■ 인간은 오직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고 복종하셔야 축복되고 앞으로 여러분이 얼마나 순종하고 복종하는 실천에 따라 죽고 아님 축복받는지 그 결과는 여러분이 하나님께 충성하고 뜻에 순종하는 결과로 심판 될 것입니다.



▶ 방송국과 언론인에서 국민. 외국인은 인류 땅끝까지 전세계 나라로 하나님 뜻을 전하면 그 상급을 하나님 일이 시작되면 축복되어 받을 것이며 하늘나라 가서 또 몇 백배로 크게 상급받을 것이다.



■ 이 예언은 인간들이 만든 무기같은 하찮은 것이 아니라 인류 전세계로 심판하는 하늘로 내려지는 큰 재앙으로 경고하지만 우상숭배로 하나님 배신하고 사는 국가와 술과 여자 남자 음란으로 더렵혀진 죄악의 국가는 하늘나라 심판 1순위로 이제부터 과거를 씻고 새롭게 거듭 태어나서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할 때 구원하여 새 생명의 축복도 될 것이다.



♡ 우리 인간의 축복도 잘살고 못사는 시대와 평화로운 백성. 독재로 사는 백성에서 기름진땅 거칠고 마른땅. 좋은부모 나쁜부모. 좋은인연 나쁜인연. 천국가정 마귀가정. 천국인생 마귀인생. 높은직위 낮은직위. 부자와 빈곤 등......수많은 그 무엇도 다 하나님 뜻이 있어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하신 사람이고 누구나 고귀한 생명의 인간이란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성격이 처음 빗나간 것은 부친과 고등학교 진학 문제를 고심할 때 나는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고 공부도 안해서 꼴찌만 하던 성적에 솔직히 학교를 가기 싫었으며 어디로 시험쳐도 합격. 낙방할지 몰라 조금 걱정되어도 성격에 맞고 좋아하는 농업고로 진학해서 농업과 축산업 목장 공부하여 큰 목장과 농장을 경영하고 싶은것이 꿈이었다.



허지만 부친께선 지역 유지로 부친 얼굴에 먹칠한다며 공업 전문학교를 고집하시어 그때부터 빗나가며 깨우친 것은 아직까지 하나님 뜻에 의해 중년을 살아오며 혼자 자식도 없는 바보같은 인생되어 자랑할 것 조금도 없지만 앞으로 펼쳐질 예언의 하나님 성령을 위해 살았음을 알아 부친께서 강요할때 난 자식 공부에 강요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이 모두가 하나님 주신 가르침으로 각각 부모의 인생이 따로있듯 자식도 받은 인생과 달란트가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다짐하길 자식이 공부를 꼴찌해도 꼭 원하는 것을 시키겠다고 맹세했으며 지금 미래를 보면 자식 좋아하는 공부. 운동. 기술. 창작 등......한가지 전문가로 교육시켜 성취되도록 도울 생각은 하지않고 부모 자신의 대리 만족의 희생물로 자식들을 죽이고 있는 부모도 많을 것이지만 이젠 자식들 인격을 존중해 전문교육을 시켜야 축복될 것이다.



자녀가 희망과 소질도 없는 재능을 붙잡고 부모 욕망으로 돈을 쏟아부어 가르쳐도 모두 낭비가 될것이고 큰 인물은 학교를 못다니고 찌든 가난으로 살아도 큰 인물이 되며 그 모든것이 하나님 주신 운명속에 이루어 지며 그 증거는 바로 내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면 알것이고 또 엄청난 물질로 한국. 북한. 낙후된 국가의 인류 구제를 하는지 보면 알것이다.



학생이란 공부는 못해도 하나님 은혜속에 착하고 정직하게 봉사활동과 효행으로 교육하여 인성을 양육하고 자식의 적성에 맞는 전문가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자유롭게 키워야 큰 사람이 될 것이며 누구든 하나님께서 한가지 뛰어난 재능을 주셨는데 자신과 부모가 조기 발견하지 못하고 아님 늦게 발견해 나이들어 실력발휘를 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난 지금도 쓰레기같고 벌레같이 살아가는 인간이지 글쓰는 사람이 아니며 그러나 양심만은 팔지않고 이 복음을 전하며 성실하게 살고자 노력하며 여러분 보다 못나고 12평 임대집에 생계비로 초라하게 살지만 100조원 가진 재벌보다 평안하게 근심 걱정없이 생활하며 죽으나 사나 하늘나라 행복감에 생할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세상을 살며 집이있어 노숙하지 않아 감사하고 지팡이 잡는 장애로 구걸하지 않는 편안함에 감사하며 항상 부족함 없이 채워주심에 감사하고 과거처럼 건강한 육체로 불편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돌려주고 계심에 감사하며 또한 인류 지옥갈 영혼을 구원하고 인류를 구제하는 구세주의 사명주심에 감사하며 여러분도 하나님 큰 빽을 의지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받들면 안정된 생활과 따스한 마음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를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말씀하셨고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을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결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성경책 빌립보서 4장 11-13까지 말씀하시듯 난 여유롭게 행복한 생활도 했고 상처와 가난이란 체험을 통해 하나님 \"도\"를 깨우치며 성경의 예언대로 움직여 살았던 것이다



해서 인간은 욕심을 비우면 마음이 넉넉해지는 동물하고 다르며 앞으로는 하나님께서 새 시대를 열고자 하시므로 지금부터 오직 과거 어떤 종교의 신앙을 믿고 어떤 \"신\"을 믿었던 이젠 과거를 모두 정리하고 마음을 비워 새롭게 새 시대에 동참해 하나님 믿고 순종하며 복종할 때 여러분은 죄사함을 받아 새 사람으로 마음부터 풍요로워 새생명 찾아 이 땅을 떠나 죽어서도 천국낙원의 천사로 만나 영화롭게 지낼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 뜻의 명령이고 거역하면 곧 심판때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믿게 될 것이며 진실로 세상에서 행복하게 가족과 오손도손 아름답게 살고 여러분도 죽어 하늘나라 낙원천국에서 만나 웃으며 영화롭게 영생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는 성경책 예언서 그대로 살아왔고 지금 하나님 살아계신 실제 모습과 예수님 하늘나라 부활하신 모습만 전하지만 앞으로 엄청난 전능하신 능력으로 하늘과 땅을 움직여 세상 심판하시는 그 공포를 볼것이며 내가 조금 긴 하나님 뜻과 복음을 전하는데 10만 글자 정도의 게시물 용량이 많아 간단히 하나님 못 본 사람들께 전합니다.



내가 장애인 된 것도 인간들 죄악의 고통으로 내가 내 의지로 살아온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나의 영혼을 조정하는 인생을 내려 난 내 능력과 의지로 살아온게 아닌 허수아비로 살아왔고 또 죽으나 사나 하나님 주신 인생으로 살다 하나님 명령을 받아 내가 땅을 떠나 본고향에 갈때 하늘나라 하나님 우편으로 올라가는 부활의 모습을 볼것이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내리신 명령의 진리와 예언. 영생. 죄사함. 구원. 구제. 표적. 성령의 가르침에서 하늘나라 모든 하나님의 비밀이 담긴 두루마리의 요한계시록 [일곱인으로 봉한 책] 1650매 넘는 7권의 원고가 책으로 출판되면 하늘과 땅의 모든 비밀이 드러나고 하나님 은혜로 증거 될 것이다.





◆ 악령의 역사 ◆

지금 이 악령의 역사를 요즘 시대 예언자와 \"신\"받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꿈의 환상을 받아 직업상이든 국가적인 일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다.

2006년 9월 30일 새벽 1시 복음전하다 피곤한 몸으로 눈을감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하나님 역사하신 것과 똑같이 생생한 모습으로 악령이 나에게 역사했는데 여러분께도 역사해 범죄로 유혹할 것이다.

내가 누워 10-15분쯤 되었을까 머리를 의미없이 만지게 되었고 헌데 무언가 잡히는 물체가 있어 보았더니 흰 뻥튀기 반쪽같은 과자가 있어 누운 자세로 먹고 또 올리자 이번엔 둥근과자가 나오고 머리에 손만 올리면 과자가 나왔다.

나에 생각은 하나님께서 옛날 모세에게 만나와 고기를 주셨듯 내가 밤새도록 혼자 돕는 사람없이 외롭게 복음을 한곳이라도 더 게시판에 올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한다며 다리가 붓고 허리가 끊어지는 고통속에 일한다고 하나님께서 위로의 간식으로 주시는 만나라고 생각 되었다.

그래서 한참을 기쁘게 먹고 하나님께 감사로 기도한다며 눈을 감은체 무릎꿇자 옆에서 누군가 나에 어깨를 툭툭쳐 난 하나님께서 직접와서 위로하는 것이라 짐작해 고개도 못들고 감격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능력은 하나님 전능하신 능력이라 생각하며 순간 생각난 것은 하나님 얼굴이 궁금해 앞에서 직접본다며 얼굴을 보자 상상도 못했던 젊은놈의 거지같은 얼굴이 웃고 있어 기분이 확 돌아버릴 것 같았다.

내가 1650매 넘는 일곱인의 원고를 쓸때 악령의 짓거리로 마을 전체를 공포의 분위기로 행패를 부려 내가 사단. 마귀. 귀신 3명을 상대로 하사관학교 정의감의 군인정신과 학생때 배운 합기도와 군대에서 배운 태권도 실력은 날아다닐 정도로 건강해 그 실력을 발휘하여 혼내준 사건이 있었던 것이다.

얼굴을 보는 순간 갑자기 그때 형님하던 악령의 아들이란 생각이 들어 생각할 여유도 없이 잡아죽일 작정으로 벌떡 일어나자 기겁하고 사라지는 것을 보며 깨어나 생각해도 미쳐 알지 못했던 것을 하나님께서 지금 복음전하는 중에 알려주신 것이다.

악령도 하나님 처럼 환상으로 인간을 유혹하여 지옥으로 몰고가는데 꼭 알아야 할 것은 검은 옷을 입고 색동옷인 울긋불긋한 옷을 입고 나타난 것은 악령과 잡신이며 천사와 하나님은 흰 천사복에 윤기나는 피부의 단정한 모습이다.

인간은 누구나 성령과 악령의 영적 분별을 잘해야 하며 나는 처음으로 악령도 하나님처럼 흉내내는 간악한 능력이 있음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누가 환상이나 꿈 이야기를 하면 함부로 믿지 말도록 깨우쳐 주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직 하나님 보내신 천사를 통하여 일을 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선 항상 나와 함께 일심동체로 지키시는 하나님이시고 능력주시는 \"신\"으로 오직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은 그 누구든 내 하늘낙원에서 하나님과 영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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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나에게 처음 예수님과 하나님 역사한 것은 1981년 6월 예수님이 땅에 사는 내게 찾아오신 날로 시작되어 12년 후 1993년 6월 어느날 내가 죽은 인간만 사는 하늘에 올라갔는데 그곳에 예수님께서 2번째 또 나타나 하나님께서 희색빛 구름을 타시고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내 인생은 구속된 운명이 되었던 것이다.



나는 이때 하나님께서 주신 예수님 피 뿌린 새 세마포를 입게 되었고 그 옷은 엄청난 영광으로 하늘로 회색빛 구름타시고 수많은 천사들과 오신 하나님께서 입으신 번쩍번쩍 빛나는 똑같은 옷을 입고 하늘나라 직접 다니고 겪은 실제상황의 여러분이 상상도 못하는 엄청난 죽음속 영혼의 하늘나라 모든 비밀을 알게 된 것이다.



이곳 예수님께서 하늘로 부활하심을 나도 여러분도 알지못해 믿지 않았으나 이젠 부활하심을 믿어야 하고 여러분도 죽어 부활하는데 그 부활속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여러분 죄악과 선행의 심판이 있고 무서운 것은 기독교. 천주교 외엔 모두 \"창조주\" 우상숭배로 배신죄가 되어 하나님껜 원수가 되는 판결로 심판하신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과 단둘이 있는것도 벅찬 황홀함인데 그 예수님께서 상상도 못했던 하나님 오신다는 말씀에 무척 놀라며 마냥 들뜬 기분에 내 자신이 너무 행복하고 벅찬 황홀한 마음되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하늘을 보며 그 순간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게 보아 하나님 못 본 사람들에게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나에게 1981년부터 예수님 여러번 만나며 시작된 하나님의 계획속에 하늘나라 모든 천국과 지옥의 엄청난 가르침과 명령에서 새하늘. 새이름. 영생의 권한. 죄사함. 헌금. 기적. 예언. 표적. 사실증거 등.......실로 난 죽음을 넘나들며 처참한 고통의 피눈물로 훈련받으며 지혜도 받고 힘도 얻어 하늘나라 직접들어가 확인하여 지금 그 구원의 영생을 아버지 하나님 뜻을 받들어 모든 하늘 천사와 세계인과 인류 만물로 전하게 하신 것이다.



첫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들기가 들어올 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이 사실을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순교하신 예수님께서 성경의 복음대로 확실히 하늘나라 하나님 우편에 부활하신 증거이고 당신도 죽어 하늘로 부활하여 하나님 심판을 받게 되며 당신이 죽어 소. 돼지. 토끼. 나비. 꽃 등.........동물이나 식물이 되는게 아니고 당신을 당신으로 사는 영혼이 되며 하나님 심판속에 천국. 지옥에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두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독수리 날개같은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은 알려 줄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경찰. 학교. 각종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회사 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하나님 보호하심에 능률도 오를 것이고 마칠 때도 기도하는 국민이 될때 행복토록 살게하여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의 실제 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해 하나님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세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을 열고 오시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았을 것이다.



여러분이 세상을 살며 항상 기억할 것은 지금 이 하나님을 머리속에 항상 기억해 당신이 죽으면 지금 생존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가족에서 친지. 이웃. 친구. 동료 등......기독교. 천주교 외에 다른 종교는 하나님 배반하는 행위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숭배라 하시며 앞으로 저주 대상의 사형수나 다름없이 시급한 문제로 지금부터 기독교 천주교로 출석해 기도해야 죄사함을 받아 재앙없이 축복될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저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이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라고 골로새서 1장 12절-18까지 말씀하시듯 오직 하나님께서는 친아들을 통해 인류 만물을 이끌어 가시고 당신의 죽은 목숨의 영혼까지 아들을 통해 살려 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다시 2000년-3000년 말세가 되면 만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다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성경의 예언과 아버지 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구제하게 될 것이다.



♡ 여러분이 죽어 사후 세계의 천국 낙원에 갈려면 지금부터 종교의 신앙이나 미신을 섬기는 사람은 현재와 과거를 지우고 새로 거듭태어나야 내 하늘나라 낙원에 갈 것이며 땅에서 행복하게 살고 죽어 낙원에서 영생하는 길은 오직 하나님과 부활하신 예수님과 내 복음을 믿고 함께 하면 될 것입니다.



◆ 외국인은 한국어와 한국말을 배워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3212579@hanafos.com



외국인은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말을 하며 제품과 농수산물. 축산에서 예술. 도예. 화훼등......각자 나라와 집에서 감상하고 배우며 사용하고 먹고 마시며. 키울 때 하나님 은혜로 축복되고 영적으로 순종의 천사로 은혜받아 본인들 국가도 사랑받고 본인과 자식. 가족. 후손들도 한국 문화속에 하나님 축복받아 행복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이젠 지금부터 외국인이든 국민이든 인권 침해와 차별없이 예우하고 형제자매의 동역자로 하나님 뜻에 적극적이고 선행을 많이하는 사람들은 내가 사역을 시작하면 세계로 다니며 왕 같은 대접을 받게 될 것이며 잘살고 못살며 높으나 낮으나 나를 믿고 따르므로 땅에서 명예롭게 살도록 하고 하늘에서 영광받는 지체로 세워줄 것이다.


그리고 인류 모든분들이 자유속에 평화롭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인류 낙원의 복지를 위해 나와 함께 새 땅 낙원을 세우고 하늘나라에선 천국의 새하늘 낙원에서 하나님과 함께 생활하는 영생의 영광받아 모두 거룩하신 천사 되시길 거룩하신 하나님 받들어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이 순간부터 실제로 생존하신 하나님을 분명히 기억하시어 회개로 기도와 찬송하시기 바라며 하나님께선 여러분 생각과 숨쉬는 것도 알고 계시는 \"신\"으로 여러분 행동까지 기록하여 당신이 죽으면 심판하셔 천국 지옥으로 보낸다는 것 명심하기 바라며 선행을 많이하여 천국낙원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시길 진실로 기도합니다.



여러분이 국내와 외국에 복사하고 번역하여 많이 전하시면 놀라운 축복이며 하늘과 땅의 엄청난 재앙도 극복될 것이고 국민이나 이민자 분은 국위 선양에도 큰 축복이 되어 어떤 나라에 살아도 거룩한 민족의 국민으로 많은 사람들로 부러움을 받아 모두 순조롭고 사업도 적극 협력받아 존경도 받을 것입니다.



진실로 땅에선 가족들과 오손도손 단란하게 부족함 없이 행복하게 살고 죽어 사후 하늘나라에선 낙원 천사로 영화롭게 영생할 분은 누구나 종교를 무시하고 새롭게 하나님 뜻을 순종해 열심히 충성하고 아님 하늘로 택정함을 입은 천사들의 순교지만 지금은 복사하여 많이 전도하고 선행의 봉사활동을 많이 할때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 모든 말씀 거룩하시고 전능하시며 영원히 살아계신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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