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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의장님 구의원님 허가심의위원 이재용/김재윤의원님 | |||
|---|---|---|---|
| 작성자 | 신*식 | 등록일 | 2022/05/03 |
| 진행 상태 | 열람 | ||
|
금정구민의 선출직 구의원님들.
주민들의 생활속 최일선에서 고구분투 하시는 의원님들께 응원의 박수치는 <구민이 주인인 정의로운 금정구> 의 금정구민입니다.
저희는 오늘도
호흡을 인위적으로 숨을 내쉬는 고통의 시간속에서 하루하루 원치않는 삶을 영위하며 고통받고있는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 직접피해세대>입니다
의원님들께 묻습니다
1m앞 공사장.. 상상이 가십니까.. 느껴 지십니까..
집행과 괴장님왈.... 개인마다 체감도가 다르다고!
과연 그럴까요? ?
이말에 동의 하시는건가요????
!시행구서개발 시공수근종합건설 봄여름가을겨울공사현장입니다!
ㆍ부산시와 금청구청으로 부터
여러번의 건축허가 타당성에 문제점 제기로 팅겼던....
ㆍ구서역 주변 기존아파트에 초근접으로 금정구청 건축허가 남발로 가해지는 주민들의 심각한 피해에대한 <나홀로 기계식주차 단독 오피스텔아파트>에 대한 **언론보도와 **급증하는 민원때문에 허가팅김!!
ㆍ부산시로 부터 금정구청은 무분별한 기계식주차 나홀로 아파트《허가 자제 권고》를 받았음
!!일련의 언론보도와 부산시 권고에 !!
팅기기를 반복하던 건축허가는
건축심의위원장부구청장 구의회 심의위원 이재용/김재윤의원 외 9명 과 허가집행과 건축콰에 의하여 불가사의한 건축허가가 통과되었읍니다.
ㆍ구청이나 건축허가심의위로부터 그 어떤
의견 청취설명회 타당성공청회나 예고도 없이....
ㆍ심지어 가해건축물로 부터 피해를 입게될 주민을위한 조건부 허가및 협의 전제 민원수렴도 없이....
그렇게 날벼락 건축허가가 나왔읍니다.
의원님들께 묻습니다.
피해주민 의견청취없는_ 피해주민위한 조건부허가밎 피해최소화 설계없는_ _
이것에 동의 하시는건가요????
ㅡ피해건물창문마주보고통창문내가(사생활침해)
ㅡ피해건물 방창문 주방창문앞에 환기구 연통내기(생명권)
ㅡ피해건물통창문열어 손뻗으면 악수하는 건물간 이격거리(행복권)
ㅡ혹여, 불나면 불기둥되는 최최악의 건물간 공간구조(생존권)
ㅡㅡ이 뿐 이 겠습니까???????????
조망 ㆍ일조ㆍ환기의 환경권 건강권 소음ㆍ분진ㆍ1m앞에서의 공황상태의 트라우마..
!!*가해 건물로 인한 매년 추가가 되는 피해주민들의 관리비및 버거운생활비 증가!!
ㅡㅡㅡ이뿐이겠읍니까???????????
인도도없는 구서시장을 끼고있는 좁은 이면차도에 아침시간대에 *어린이집/*유치원 통학차량 주민들 출근차량 시장상인/물품구매차량....
일대 주상복합 아파트6곳 메디컬센타건물 구서시장
아침이면 사거리서 호르라기 불며 교통지도 하는곳
공사장앞은 대형 레미콘 2대상시정차 1대상시주차 이마트 건널목 1대 대기 <4대가 상시 운행 >__<이 상황에 공사장앞 신호수 1명배치ㅡ안전 최악의 불감증 전대미문의 현장이지만 이또한 집행과는 위법아니라 함니다>
위 사항은
부산시 **시민청원에 **동의 311건으로 올라와 있는 내용들입니다
일반 상업지역의 건축법 ,
누구를 위한 , 면제부 입니까.
구청집행과 관계부서; 노동청; 관여되는 행정기관 담당이 공사시간대에 상시 상주한다면 좋겠지만
어쩌다 한번 현장방문..
민원의 담변은 그들의 입을 빌린 앵무새..
시공중 위법을 넘나드는 그들의 대변인_ 규제에 관련법규가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도도리표 답변 스트레스에 조목조목 위법성 물어보면 피해구민에게 한다는말~
그러면 집짓지 말라는 말인가요??
당신 생활과 관계있나요?
개인적 체감의 정도라며 까탈부리지 말람니다
행여나 목소리 조금 높아지면 손가락 치켜세우며 퇴장이람니다. 민원인을 시행/시공사앞에서 무안주고.. 인격저격하며_ 민원인 불러서 이야기 해보자든 허가책밈자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왜? 일까요?? 전대미문의 공무원 갑질로 *민원인을 *피해자를 시행/시공사 앞에서 개 거지 취급을 해됨니다.
의워님들 이해 되시나요????
<피해자 구민보고 구공무원이 묻지도 따지지도 말람니다>
마치 <건축허가가 모든 불법의 면제부 인냥>
시공사는 더 짝짝궁 입니다.
우리에게 지랄말고 구청에 얘기 하람니다!
시행시공하면서 엄청난 세금도 내고 ..
지듫한테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람니다!!
지들 수털리면 집행과 공무원들도 행정소송 이라며 저희들을 간접 급박하기 일수입니다.
집행부 관련 공무원들의 몸사리는 듯한 소극적 대응 더더욱 민원인들에게 허탈감과 자괴강 그리고 멘탈을 털어 버리는 용두사미로 끝나는 민원의 마무리들....
끝끝도없이 호소하고 적어도 끝이없는 저희 두산위브포세이돈 직접 피해세대는 이러한 정황에 정신적 혼미와 온몸으로 인지하는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읍니다.
구민의 의원님!!
시행사대표 시공사책임자 현장책임자들
막말에 욕설에 멱살잡이에 갖은 행포 비아냥
윽박에 협박에 공갈까지..
저희가 공개글에서 거짓을 고하겠읍니까?
-공개석상에서, 시행/시공대표는
지렁이도 밝으면 꿈틀 한다고 가만 안있겠담니다!
-저희 기존 건물때문에 신축인 자기들 건물 조망/일조/좁은 건물간 이격 거리로 분양시 손해가 크다고 자기네가 피해자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의원님들,
신축 가핵건물로 인하여 저희 아파트 시세는 이미 폭락을 넘어 폭망입니다.
저들은 저들로 말미암아 재산권 침해 당한 당사자들에게 모든 환경적사실을 인지하면서 저희에게 가해자라고 유체이탈 멘탈을 드리우고 있읍니다.
구의장님 구의원님 허가심의위원 이재용 김재윤의원님
행여,
구청집행과의 앵무새 답변을 달거면....
피토하는 현실앞에 있는 정신적 육체적 혼미속에 있는 저희에게 건축법 이나 관례적인 거치레 답변으로....
<건축법이 법이 명시한 최상위법도 면제부도 아님니다>
애초에 그럴실 꺼면 구민을 위해♡ 진정한 금정구를 위해♡ 금정구의 미래를 위해♡ 가슴에 명찰을 때십시오♡♡ 미초인 저희는 피해 회복을위해 저희 자신의 몸뚱아리조차 학대하며 나아갈것입니다♡♡♡♡♡♡♡
존경하는 금정구 금정구민의 어르신이신 의원님들 바쁘신 와중이라도
구민인 저희의 눈높이로 아픈이의 같은 마음 가짐으로 들여다 봐 주십시오
《의원님들 건강챙기시고 꼭 건승하십시오》
ㅡ두산위브포세이돈직접피해세대 드림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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