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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정 체육공원에 바라는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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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숙 | 등록일 | 2004/05/18 |
| 진행 상태 | 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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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두명의 자녀를 둔 엄마이자 주부입니다,. 늘상 삭막한 도심속에서 지내다가 밤과 휴일에는 금정체육공원을 자주찾고 있습니다. 자연을 벗삼아서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가 있는 공원이 근처에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근데~ 갈때마다 느낀거지만~ 공원에 볼거리가 너무 없다는 것입니다. 만들어놓은 분수대는 거의 제기능을 하지 않더군요. 특별한 날과 휴일만이라고 분수대를 켜주셔셔 구경하로온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늦은시간에 운동을 자주가는데~음악좀 켜주셨으면 해요. 음악과 함께라면 힘든운동도 즐거운맘으로 할수있을것 같네요. 민밋한 공원이아닌~알차고 유익한 공원을 기대해보면서 두서없이 써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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