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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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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공무원 방문 뒤 보복소음 내는 수근종합건설 공사현장.
작성자 김*현 등록일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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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의회에바란다 민원 이후 구서역 봄여름가을겨울 공사현장에 담당 공무원이 현장 다녀갔고,

방문 이후 더해지는 보복소음에 깜짝 놀라 휘청거려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공사소음으로 인해 이명이 생겼고, 스트레스가 더해져 이석증까지 걸렸습니다.  



제가 직접 촬영한 47초 동영상속 5명의 인부 (구서 두산위브 101동 6라인 창문 앞 위치)

2인1조 X 2팀 철근 5개씩 

1명 철근 3개를 들고 막 던집니다.



하루종일 몇개의 철근을 몇 번 던지는지 헤아릴수도 있습니다.

굉음에 47초라는 시간도 겨우 버티며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47초간 던져지는 철근의 갯수 13 개

아침 8시부터 오후5시까지 10시간 저희는 수없이 놀라곤 합니다.

이젠 타워크레인의 쉴새없는 사이렌소리까지 더해졌습니다.



금정구의회 의장님, 그리고 지역구 의원님들, 금정구 구의원님들

저희 집에 오셔서 공사현장 직접 눈으로 봐주십시오



1m앞에 사람이 삽니다.

임산부와 신생아들이 있구요, 요양중인 환자들도 삽니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허허벌판이 아니라, 1m앞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사람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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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사무국  
연락처 :
051-51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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