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귀하가 게시하신 내용은 운영자뿐 아니라 타인도 그 내용을 조회 또는 열람이 가능함으로서 본인의개인정보가 침해받을 수 있으며, 타인의 개인정보 인권을 침해하는 경우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구민 여러분들이 의회에 진정, 건의, 개선의견 등 불편사항에 대한 신고의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진솔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비실명,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비방, 반사회적인 글 등, 법령 위반은 처벌 받을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라며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보내주신 의견에 대하여는 정확하고, 신속한 답변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본인이 작성한 내용 중 개인정보에 관한 내용이 있다면 지금 즉시 삭제 후 재작성 해주시기 바랍니다.(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 민원이 아닌 자유글은 "구민참여마당"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관여한]건축허가심의위원:구의원2분 침묵하는가! 왜?? | |||
---|---|---|---|
작성자 | 신*식 | 등록일 | 2022/04/17 |
진행 상태 | 답변완료 | ||
♡"구민이 주인인 정의로운 금정" 맞읍니까??????? 구서개발/수근종합건설/구청장/허가심의위원장인 부구청장/허가부서 건축과장 지난 수개월간 구청앞 집회와 민원에도.. 침묵하는 그리고 형식적 대응으로 일갈하는 관계자들.. 임신부와 갓난아이엄마들.. 지병있는어르신들 *추위와 싸우고 *비 맞으며,, 호소할때 달려 나오시는 구의장님과 문화복지 위원장님 기획총무위원장님 눈물나게 가슴이 따뜻 해졌습니다 정작 허가에 관여한 구의회 "건축심의 구의원님들"은 무관심과 침묵으로.. 구민으로써 자괴감으로 오히려 나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선출직은 박수치는 곳 만 가는 얼굴마담 입니까?????? ♡호소할때 들여다 보고 함께하는 진정성 아님니까!!!! 1m 앞이 공사장입니다 수개월간 -진동의 공포 -굉음의 공포 -통창문앞, 공사장 기계들의 위협하는 공포 -뿌옇게 올라와 확 퍼지는 분진 비산먼지 입주민은 스트레스에 싱크대 앞에만 서도 다리가 저리고..통창문 앞에만 서도 가슴이 두근 거림니다 이명으로_ 긴장성 스트레스로_ 병원가고 약복용하는 세대가 늘어나고 심지어.. 떠나는 세대분들도 늘어감니다 집값은 폭락한지 오래고_ 떠나고 싶어도 대출금에 공사장 악화된 환경때문에 1억이상 낮추어야하는 현실에 이도저도 눈물만 남니다 저희가 잘못한게 있나요? 왜???? 고통은 저희의 몫입니까? 왜? ??? 침묵 하심니까? "구민이 주인인 정의로운 긍정구"의 구의원 님들....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눈을 크게뜨고 귀를 활짝 열고 진정성으로 구민에게 다가 오십시오! 1m앞 공사장; 오늘도 초법적 현실에 트라우마로 시달리는ㆍㆍㆍㆍ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 직접피해세대 입니다 |
|||
|
- 담당부서 :
- 의회사무국
- 담당자 :
- 배윤호
- 연락처 :
- 051-519-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