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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의원들의 공무해외출장 | |||
|---|---|---|---|
| 작성자 | 김*욱 | 등록일 | 2022/03/29 |
| 진행 상태 | 답변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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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2지방선거가 약 2달 남았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이때쯤에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스페인, 호주 등 비싼 관광 국가로 해외공무출장을 다녀왔는데, 코로나19 영향으로 이번에는 못 갈 것같지만 우리 구의원들 마지막까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공무해외출장은 관습이요 관행입니다. 실제 효과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여행 가고 싶으면 당신들 돈으로 휴가때 다녀오세요. 피같은 세금으로 헛짓거리 이제 그만 합시다.! 국회의원들이 간다고 똑같이 따라합니까? 같은 의회라구요? 네 국회의원들 해외공무출장 가는 것도 쓰레기짓입니다. 국민들, 구민들 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당신들이 선거때마다 써먹는 뻔한 거짓말도 이제 그만 좀 하구요.. "구민들을 위해 낮은 자세에서 봉사하겠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피같은 세금으로 해외공무출장 이라는 명목으로 한 사람당 수백만원씩 쓰면서 그러고 싶습니까?! 그돈이 모이고 모이면 수천만원, 수억원이 됩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차라리, 그 돈으로 관내 결손아동, 독거노인등에게 도시락, 식사 제공하는게 훨씬 이득이고 낫습니다.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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