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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를 지내는 선산에 왠 산책길 ?
작성자 안*은 등록일 2024/04/29
첨부파일
[ 본문 1 ]

- 부산 금정구청 총무과에서 정미영 금정구청장 당시 (2018. 7월 ~2022. 6월) 본가의 선산에
그것도 해마다 신사를 지내는 묘지가 있는 산에 산주의 허가도 없이 근사한 산책길을 낸 ‘ 짓거리’ 는 금정구청 총무과에서는 왜 한 것일까 ?
더구나 범어사선(일제 강점기에 생긴 신작로)의 차도는
일방통행의 찻길이라 이미 주위 상주 주민들이 새벽의 산책길 특히 어르신들의 ‘ 새벽 산책길’ 로 이미 자리매김이 되어져 있다. 즉 아래 팔송에서 오래도록 거주하신 최면장, 부녀회장을 오래 맡았던 오인숙씨 부부, 금정중학교 불교 선생님(손00씨)들이다. 팔송의 금정중학교는 범어사 소유의 (사립)중학교인 것이다.
그러면 왜 금정구청 총무과의 공무원이 제안자 본가의 선산에 하필 이런 못된 짓을 한 것인가 ?
제안자가 금정구청 기획감사실(1998년 10월 ~2001년 1월)에 근무할 당시에도 범어사에서 금정산(북문)에 오르는 길이 여전히 높고도 험해서
범어사 ‘경외 주차장’ 부근에서 금정산 북문으로 케이블카 등을 올려서
시민들이 금정산 북문에서 쉬다가 케이블카로 아래로 다시 하산하거나
아니면 금정산성길(등산로)을 따라서 걷다가 금정산성 동문에서 하산하도록 제안을 하였는데 당시 부산시청에서의 제안 심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제안자 본인이 부산시청의 관계부처에 전화를 하여보니 “ 지금은 볼거리보다 먹거리가 앞선다 ” 는 답변을 하였다. 당시(김영삼 정부)는 그러했다. 그 사항은 본인이 1999년 10월 정부에 제출한 제안서(21쪽)에서 보아도 훤히 알 수 있는 것이다.
부산시청이나 부산시 산하 기관청인 행정청이 만일 정상 가동이 되었다면
이는 이미 추진이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금정산의 등산길(북문)은 지금도 일부의 등산 애호가들이 등반을 하지만 요즈음의 산행 추세는 각지역에서 도 케이블카 등을 겸해서 등산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정산성의 등산로 및 등산로 주변에는 묘지도 없으니
금정구청과 부산시청이 합심해서 절차를 밟아서 제안자가 제시하고 이후 제공된 사항들과 합쳐서 잘 추진하면 당해의 제안사항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것인데도 저런 못된 짓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또한 세칭 ‘ 저출산(?) 의 징후인 것이다 -
.
.
작성자 : 안(윤)정은

제 목 : 산책길, 입산 금지


0. 위치 : 부산 금정구 청룡동 산 23-1 일원 ( 범어사선 우측 산)

해마다 순흥 안씨 문중에서 신사를 모시는
선산(산 23-1 / 안정규 외 11인 공동 소유 )에
하필 금정구청 총무과에서 산책길을 산주의 허락도 없이 선산에 내고
그 산책길 위쪽에 체육기구를 놓은 체육공원(소공원)을 만들었다.
체육기구를 놓은 그 지점은 설령 공유부지이거나 타인의 산이라고 해도
진입로의 길(산책길)이 개인 소유의 선산(안씨 문중)이며
그 길은 산 소유주의 허락을 받지 않고 불법으로 금정구청에서 낸 길이므로
입산을 금지합니다. 현재 산길로써 훼손이 심합니다.
더구나 그곳은 해마다 안씨 문중에서 신사를 지내는 선묘가 있는 산입니다

첨부 파일 : 신사를 지내는 선산에 왠 산책길 ?

등록 : 2024. 4. 14(일) / 2024. 4. 16(화)
금정구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시민 게시판
※ 머릿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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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 ]

* 정미영 금정구청장 : 2018. 7. 1 ~ 2022. 6.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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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200829-2 (2020. 8. 29 토요일 )
수신처 : 부산시장(시장직무대리 변성완)

제 목(2) : 국민임대주택-고령자 주택 외 (3)

....................................................
★1
금정구청 공무원 정숙희씨의 죽음(1996년)

금정구청 지역교통과에 근무하던 정숙희씨 (모범 공무원으로 한때 금정구청 여직원회장을 맡음)가 1996년 죽었다.
정숙희씨는 현대가 정씨(?)여서 인지 아니면 기혼자로 경제적으로 다소 여유가 있어선지 아파트 당첨에 잘 붙었다.
금정구 부곡동 산등성이의 아파트(현대가 건축)에서부터...
이후 금정구 청룡 남산 지역의 아파트로 다시 옮기고.
- ( 중간 줄임 ) -

그리고
금정구 등 부산에는 공유지로 200평 미만의 빈 공간이 적지 않을 것으로
짐작이 되는데 그것은 지방자치가 실시되면서 개인들에게 그 땅을 불하해 주지 않아 소유하고 있는 것인데 이곳에는 주위 주택의 일조권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동남향, 남서향으로 국민임대아파트를 지어 임대해 주도록 한다.
전입자로서는
월 임대료가 많으면 전입자에 부담이 되므로 전세를 높이고 월 임대료를 줄여 기본의 재산(현금)이 있는 *1)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우선 입주시키며
- ( 중간 줄임 )-
이것은 어르신들이 유료 양로원에 너무 많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데 1955년 츨생자가 베이비 붐의 세대로 현재 65세에 접어든다. 건축은 부산시도시개발공사가 맡는다.
참고로 제안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1995년 입주를 했는데 당시 부도가 났다. 23층으로 고층인데 2003년경 지진으로 흔들려 지진설계를 다시 해서 손을 보았다.

등록 : 2020. 8. 29(토)
충남도청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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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우선 입주시키며 ....................

1. 건물명 : 금정 경로 주택 ( 1,2 )호 : 호수는 금정구에 소재하는 고령화 주택 건물 동수의 일련번호이다. ( 10층의 건물동과 11층의 건물동 2개일 경우)

2. 건물 표시 : 연한 색채의 바탕에 세로줄의 분홍색을 넣고 상부에 검은색으로 건물명을 표시 (분홍색 바탕에 건물명을 눕힌 글씨로)
2-1. 동남향의 건물동은 10층, 서남향의 건물동은 11층으로 하되 11층의 1층에는 공유면적의 구내 식당과 우편함 통 설치
(※ 구내식당의 고객은 입주민과 주위의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음식점임)

3. 전세금 및 월 임대료 : 비수익 사업의 경로 주택
가) 전세금 및 월 임대료 : 1가구에 5천만원에 월 임대료 15만원 (2020년 현재 기준 )
나) 산출 근거
0. 총 20동에 건축비 각 1억원으로 20억원 산정
※ 구내 식당의 건설에 따른 구청 지원금 5천만원
0. 입주시 5천만원 받으면 10억원이 건축비에서 제외되고 남은 10억원는 30년동안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하면 월 138,889원이므로 월 임대료는 15만원으로 산정
10억원 / (20가구 × 30년 × 12개월 ) = 138,889원 (월 임대료)

4. 재원 : 수시분 식품안전기금 또는 30년의 지방채 발행 (건축비의 50%)
----- 금정구 현황 -------------------
. 인구 : 107,024세대 239,062명(남 117,070 여 121,992) 부산시의 7%
. 면적 : 65.27㎢ (약 2만평) → 부산시의 8.5%
--------------------------------
상기 금정구 현황에서 살펴보면 금정구민의 세대원은 평균 2.2인이다.
이의 원인은 주택을 많이 지어 핵가족이 늘었기 때문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 중 “ 집 사면 망한다 ”고 하고 그 이전 현대가의 정주영 회장은 대선 후보로 나서면서 대선 공약으로 ‘ 반값 아파트’ 를 걸었다
상기 제안자의 어르신 아파트는 공유부지에 짓는 경로 아파트이다.
2020년 올해 부산 금정구(구청장 : 정미영)에서는 재난 지원금으로 정부에서의 재난 지원금과 별도로 세대 5만원을 지급했다. 상기 금정구 세대에서 산술적으로 곱해 보면
107,024세대 × 50,000원 = 5,351,200,000원(53억 -)이다

- 이하 줄임 - (- 2020. 10. 9 금요일 안정은 보충기록)

재등록 : 2020. 9. 1(화)
부산시청 (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내용 보충 재등록 : 상세 내용은 각주로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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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금정구청 총무과는
정미영 금정구청장 당시
왜 제안자(본가)의 선산에 허가도 없이
산책길을 낸 것일까 ?

아마도 제안자가 김영삼 정부에서 부산시에 제출한 제안서인 ‘ 금정산 개발 제안 ’ 과 정미영 금정구청장 당시 지급한 53억원의 재난지원금 때문으로
보인다.
금정산 개발 제안에 대한 심사서(담당 공무원 : 박씨, 김씨 - 부산시청 공무원)의 내용에서 보면 사용한 언어가 불손하기 그지 없었다. (공개, 줄임)
제안자가 그러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음은
몇몇 꼴뚜기 같은 공무원 때문에 국민들이 대다수 공무원에 대한 관념이 좋지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그 행동의 주체자는 행정 내부적으로 추적해 보지 않아도
‘ 주적 개념이 없는 다수성의 횡포 ’ 인 것이다. 이는 이미 충분히 드러난 것이다. ( - 2024. 4. 29 월요일 안정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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