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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이인을 면하려면 외 -금정소식지를 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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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은 | 등록일 | 2022/11/12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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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2. 11. 12(토)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 6. 5 부산시 지방공무원 (5급을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부산 금정구 청룡동사무소 : 1년 1월 - 금정구 북면출장소 : 1년 2월 - 동래구청 : 6년 10월 -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 : 3년 4월 - 동래구(현 연제구)연산8동사무소 : 1년 4월 - 동래구(현 금정구)장전1동사무소 : 10월 - 금정구청 (부녀복지계장, 의료보장계장 외) : 8년 6월 -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 6월 -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세무과 세외수입계장,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 4년 - 금정도서관 (종합자료실장) : 9월 - 금정구 서1동주민자치센터 (주무) : 4월 - 금정구청 총무과, 직권면직(2002년 4월 30일, 민선 김문곤 금정구청장) ( 총 28년 10월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동명이인을 면하려면 -금정소식지를 읽고 나는 금정구민이다. 출생지도 금정구 이번호(제385호) 금정소식지를 받아보니 한편의 시가 있어 펼치니 글쓴이가 윤인숙씨, 금정구에 사는 나의 동기(동래여중)와 동명이인이다. -윤(강)인숙 그녀는 식품안전을 위해 떡복이의 요리 방법을 나에게 알려준 조리사이기도 하다. 금정소식지의 편집인이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금정정보지가 아닌 금정소식지라면 시로는 관내 시인의 글을 한편씩 싣는 것이 옳을 듯하다. 참고로 웬만한 여성이라면 박정희 정부에서의 정인숙씨 사건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식품의 안전과 관련해서 살펴보면 정부 식품 생산자 중 재래메주, 알메주의 생산자는 김상영씨고 매일유업의 우유에는 상하 목장 우유가 있는데 매일유업의 대표인지 회장인지가 김씨라는 건 안다. 그런데 나의 이질의 이름이 이상영, 이상하이고 출생지가 금정구 장전동이다. 이질이면 제안자 언니의 아들인데 정부식품과 관련해 이질의 이름(2인)을 따는 것은 세칭 ‘거머리 작전’ 이다. 정부식품 생산자도 공무원과 많이 다르지 않고 시중의 우유는 시도유라고도 불리우는데 김씨들은 식품이라고 제안자 혈족의 이름을 따는 행태(행동하는 습관)는 개선하기 바란다. 그리고 금정소식지도 이름을 내는 시라면 지은이가 시인이던 아니던 어머니 성을 함께 넣어 실어 봄이 어떨지 ? 금정소식지는 보름에 한번 발행하는 것으로 아는데 시인이라고 시가 마구 솟아 오르는 것이 아니니 해마다 관내 시인 12인을 발굴 지정해서 해당월을 지정해 (1월 상반기 및 6월 상반기 등)에 1인 시 각 2편을 받으면 금정소식지에는 매호에 시 한편씩을 받아 올릴 수 있다. 최근 제안자가 부산시청 홈페이지 시민 게시판에 올린 시 한편을 다시 옮겨본다. 싯귀의 공영시장은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이다. 공영시장 가는 길 - 2022. 11. 4(금) 시인일기, 안(윤)정은 - 한여름 땡볕 피해 지하 주차장에 두어온 0.5톤 화물 차량 가을되어 아파트 앞마당 나무그늘에 두었더니 앞 유리창 와이퍼에 수북이 낙엽이 쌓여 있다. 아침식전 콩나물, 봄동, 대파, 감귤 사러 공영시장 가는 길 차령 20년 훌쩍 넘기고 차주의 나이도 운전 경력도 늘면서 노쇠 탓일까 이런 날이면 오히려 서로가 더 가까워진다 ------------------------- 떡복이의 요리 방법 ♬ 새내기 요리 -떡볶기 한국에는 쌀이 남는다니 쌀 1되 및 식염(신안 천일염)을 * 떡집에 주어서 떡볶기의 떡을 주문해서 굳어지기 전에 비닐랩으로 나눠 냉동실(냉장고 ×)에 보관하면서 한겹씩 꺼내 떡볶기를 해서 먹는다 0. 재료 순창 보리고추장 또는 순창 찹쌀 고추장 / 멸치 다시마물 / 조청 / 대파 1) 깊이가 다소 깊은 팬에 순창 고추장을 넣고 멸치다시마 물을 부어 끓여 익히면서 조청을 넣는다. 2) 냉동실에서 꺼내 놓은 떡볶기를 해동시킨 후 상기의 냄비에 넣어 은근한 불에서 졸이면서 대파를 썰어서 넣는다. 마지막 간을 보아 맛이 너무 싱거우면 어간장을 넣는다. ※ 식단 제공 : 주부 조리사, 윤인숙 (60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떡집 ...........금정구청 지역 경제과에서는 관내에 떡집 1곳을 지정해서 구민들이 ‘ 떡볶기용의 떡’ 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도록 떡집 1곳의 상호와 전화 번호를 금정소식지에 넣는다. 그 떡집이 많아도 된다. 이는 1회용이 아니고 매호에 싣고 그리하려면 금정소식지에서는 그 공간을 고정시켜야 한다. 공영시장(반여 농산물도매시장의 상가동)에 가 보면 ‘ 떡볶기용의 떡’을 파는 곳이 많은데 참인지 거짓인지 모두 소금으로 정제염이 들어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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